


저는 어제보다 더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남이 아닌 나와 비교해 진정한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서비스를 고민하였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도 많은 사람이 “내가 진짜 나아지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문제를 느꼈습니다.
기존 운동 앱은 중량, 반복수, 거리, 페이스 같은 숫자를 잘 기록하지만, 그 숫자가 컨디션·코스·심박·피로의 영향인지 실제 성장인지까지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OnRep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운동 기록 및 성장 판단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웨이트, 러닝, HYROX, 기능성 운동 등을 기록하고, OnRep은 같은 조건에서 실제로 좋아졌는지,
오늘의 PR이 효율 좋은 성장인지, 낮은 첫 기록이 다음 비교의 기준선이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초기 타겟은 주 2회 이상 운동하며 웨이트와 러닝 등 여러 운동을 병행하는 20~40대 개인 운동인, 운동 기록 습관은 있지만 성장 해석이 어려운 중급자,
그리고 소형 체육관·PT샵·박스 관장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자기 성장을 기록하고 관리하려는 글로벌 사용자로 확장하려고 합니다.
기본 운영은 주 1회 정기 회의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기 회의에서는 지난주 결과, 이번 주 목표, 사용자 피드백, 개발·마케팅·운영 이슈를 짧게 정리합니다.
필요할 때만 주 1회 이내의 짧은 이슈 미팅을 추가하고, 그 외에는 비동기 텍스트 소통을 우선합니다.
온라인 회의는 아젠다를 먼저 공유하고, 회의에서는 결정이 필요한 내용만 다룹니다. 회의 후에는 결정사항, 담당자, 마감일, 다음 액션을 문서로 남깁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사용자 인터뷰, 체육관 파일럿 미팅, 제품 사용성 테스트처럼 직접 관찰이 필요한 경우에 진행합니다.
저는 사업 기획, 제품 개발, 운영, 마케팅, 수익화까지 초기 서비스가 시장에 나가기 위해 필요한 전 과정을 직접 다뤄왔습니다.
특히 아이디어를 단순한 기능 목록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사용자가 반복해서 쓰고 비용을 지불할 이유가 있는지 검증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저는 리더이자 최종 의사결정자 역할을 맡습니다. 제품 방향, 핵심 KPI, 우선순위, 수익화 전략, 파트너십과 체육관 파일럿을 책임집니다.
개발, 디자인, QA, 마케팅은 AI 팀원과 함께 운영하되,
모든 결정은 사용자 문제와 실제 지표를 기준으로 판단하겠습니다.
OnRep은 단순히 운동 기록을 예쁘게 남기는 앱이 아니라, 기록을 성장의 증거로 바꾸는 서비스입니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낮은 기록이라도 다음 성장의 기준선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에게도 필요한 제품입니다.
처음부터 크게 보이기보다, 실제 운동 기록 사용자와 체육관 파일럿을 통해 문제를 좁게 검증하고 싶습니다.
첫 목표는 사용자가 첫 운동을 기록하고, 3회 이상 반복 기록한 뒤, 자신의 성장 신호를 확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Pro 분석과 관장 운영 기능을 통해 개인 성장과 체육관 운영이 함께 좋아지는 글로벌 서비스로 키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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